우리 장흠이 생일...
오늘도 여전히 술자리를 찾던 중...
직원 생일임을 알게 된 나는.... 사막을 서성이는 하이에나 같이는 집요 함으로 술자리를 만들었다.
허대리, 이대리, 장흐미, 나 이렇게 네명이서 유쾌한??? 자리를 가졌다.~^^&
이녀석 외국인 여친이랑 헤어지지 않고 잘지내야 될 텐데...
나름 열심히 하는 BHI 직원이다만....
술만 마시면 고집이나와서.... 영~~~~
10월 마지막날
장흠사원 독사진
허대리... 역시 술만 마시면 얼굴에 웃음이......ㅋㅋㅋ
이대리... 그기서 뭐 하노.. ㅋㅋㅋ
허대리와 장흐미... ㅋㅋㅋ
둘이 붙여 놓으면 대화가 안드로메다로.....
맨날 대화의 끝은 일이야기로 다툼이 있다.
뭔말을 그리 많이 하는지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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